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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는 학부모 참여 없이 아이들과 보육교사들의 참여로 진행될 예정이며, 귀여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여러 가지 종목으로 진행된다.
오는 26일에는 소요동 원터공원에서 법인분과, 10.2일 보조경기장에서 민간분과, 10.7일 같은 장소에서 공립분과, 마지막 10.8일 시민회관 실내체육관에서 가정분과 어린이집 순으로 진행된다..
이미경 연합회장은 “아이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마음껏 소리치고 놀 수 있는 장소에서 보육교사와 아이들이 좋은 기억이 남을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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