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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황수 익산경찰서장은 9. 24. 18:30에 원광여중학교 강당에서 학부모 120명을 대상으로 “여성·아동·청소년이 행복한 도시 만들기”라는 주제로 강의를 했다.
이날 특강에서는, 안전하고 편안한 익산 만들기 위한 익산경찰의 노력을 피력하는 한편, 사회가 변화하는 만큼 범죄 또한 수법 등이 다양하게 진화하여 경찰 혼자만의 힘으로는 범죄를 해결할 수 없다는 점,특히 학교폭력은 학교·학부모의 협력이 해결의 열쇠라고 강조하였다.
특강에 참석한 학부모는 “서장님과 익산경찰의 의지를 느낄 수 있던 강의였으며, 내 자식 그리고 우리 모두의 아이들을 지키는데 나또한 발 벗고 나서야겠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강황수 서장은 “여성·아동·청소년이 행복한 도시! 익산 만들기에 익산경찰이 언제나 함께할 것이다”라는 말을 하며, 이날 강의를 마무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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