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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은 민선6기 출범을 맞아 ‘희망의 땅, 진천시 건설’을 위한 정책추진의 중요한 시기에 2015년 새로운 시책사업 발굴과 정부정책 반영을 위해 2015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9월 29일부터 오는 10월 2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실과소 팀장급 이상이 참석한 가운데 유영훈 군수 주재로 2014년 주요업무 추진실적과 2015년도 현안사업, 특수시책, 군 관련 국가사업 등에 대한 보고와 질의응답 등 심도 있는 토론으로 진행된다.
또한 역점시책과 지역현안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내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추진방향과 특수시책 발굴 등 군정운영방향을 모색하는 방향으로 보고회가 진행된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서는 예산이 수반되는 사업 및 시책은 치밀한 업무계획을 세워 실효성을 높이는 한편 ‘희망의 땅 진천시 건설’을 위한 중점 전략과제와 연계하여 사업성과를 최대한 끌어 올린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민선 6기 군정목표인 꿈이 실현되는 문화교육도시 생거진천 건설을 역점에 두고 군정 현안의 가시적 성과창출을 위해 주요시책을 추진하는데 있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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