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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특강은 새전북신문 편집국장이자 전북대 교양학부 초빙교수인 임병식 저자가 다수의 해외기획 취재를 진행했던 경험을 바탕으로《열린 눈으로 세상을 보자》라는 주제를 가지고 진행된다.
○ 많은 국가를 다녀온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각 국의 흥미로운 문화사는 물론 강대국 중심, 승자 중심 역사관이 아닌 약자와 패자가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에 필요한 열린 사고의 중요성을 전달할 것이다.
○ 박선이 평생교육원장은 “인문학적 시각을 가진 강사의 세계관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성과 개방성의 중요성을 깨닫고 이에 따른 전북의 바람직한 발전방향에 대하여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것” 이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북부권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적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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