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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광주 중외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21회 광주세계김치문화축제에 중국 관영 통신사인 신화사(新華社)와 싼리(三立)케이블TV, 독일 공영 TV인 ZDF의 제작사인 노르덴트 필름(Nordend Flim) 등 언론이 방문해 취재와 프로그램 제작 활동에 나섰다.
싼리 케이블TV와 노르덴트 필름은 광주세계김치문화축제를 소재로 한 프로그램을 제작해 중국과 유럽의 시청자들에게 생생한 김치축제 현장을 전달하며 김치명인, 김치업체, 광주맛집을 소개한다.
또한 광주시의 초청을 받아 김치축제에 참가하는 중국의 대표 통신사인 신화사의 쉬지런(徐基仁) 체육부 부장(중국기자협회 부회장) 일행은 13억 중국인들에게 김치 종주도시인 광주의 멋과 맛을 알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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