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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위생과 직원 외 소비자식품위생 감시원 등 12명의 시민과 합동으로 식품접객업소 중 소주방·호프집 형태의 업소, 유흥주점, 노래연습장, 숙박업소 등 청소년들의 출입으로 불미스러운 사례가 발생할 우려가 높은 업소 중심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김해시에 따르면 작년 연말에도 청소년 유해업소 지도점검을 실시 하여 청소년 주류제공 위반 등 16건의 식품위생법 위반행위를 적발 하고 위반업소에 대하여 행정처분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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