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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타임뉴스 = 이성은】 새오산신협 이사장에 임완식 前 오산 제일신용협동조합 이사장후보가 당선됐다. 임 당선자는 14일 오산시민회관 에서 열린 신협정기총회 및 임원선거에서 3,054표중 1,817를 득표해, 1,204표를 득표한 윤세호 現 새 오산 신협 이사장 후보를 이기고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임 당선자는 "겸손한 자세로 조합원들의 곁에서 고견을 경청할것이며,전직원들의 친절써비스와 정직하고 책임감있는 자세로 새로운 사업을 개발하여 조합원여러분의 삶이 한층더 행복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새오산신협이 안정속에 재도약하고,조합원 모두에게 최대한의 수혜가 돌아가도록 비젼있는 신협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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