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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부터 새벽시장 상인회에서는 자체부지를 선정하여 이전하는 안과 전통시장으로의 이전을 검토 하였으나, 전국노점상연합회에 가입하는 것을 계기로 현 부지에서의 영업을 고수하며 조직적이며 격렬하게 저항하며 영업을 계속하고 있었으나 계속된 집중단속과 물리적인 충돌로 구정을 계기로 노점상들이 현저하게 줄어든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나 단속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있다.
시는 행정대집행시의 물리적인 충돌을 최소화 하기 위해 보행자의 불편을 최소화 하는 범위내에서 도로 지장물(매립용흙)을 설치하여 자율이전을 유도하였으나 설치한 지장물을 이용하여 영업행위를 계속하기에 톤백위치를 재조정하고 도시미관조성용 대형화분을 설치하는등 노점상의 진입을 원천봉쇄하기 위한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인도를 시민들에게 돌려주기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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