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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무형문화재, 제19호 선소리산타령 이수자 권미영"
"자신의 긍적적인 면을 발견 하는 것이 인생을 살아가는 데 좋은 이정표가 된다." 그 이정표가 되는 것을 음악에서 찾아 음악을 전공하고 고스란히 아이들에게 녹아내리고 싶어 음악을 하며 아이들을 일선에서 가르치는 것을 행복으로 아는 사람 바로 오산의 국악인 권미영 이다.
학교에서 음악교과를 가르치며, (사)한국국악협회 오산지부사무국장을 할 정도로 활발한 활동을 좋아하는 그녀는 사람을 만나고 사람과 소통하는 것을 좋아한다.
사람을 통해 힐링하고 싶어하는 그는 작년 6.4 지방선거 기초의원(중앙.신장.세마) 으로 출마를 했던 경험이 있다.
권미영씨는 전통국악예술을 알리는데도 소홀하지 않겠으며 또한 기관, 단체, 기업체 초청공연불우시설, 소외 받고 계신 독거노인, 청소년을 위한 해설이 있는 국악공연을 확대실시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시민정서 함양과 국악인구 저변확대에도 주력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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