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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남기봉 기자]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6일 오후 단양군을 방문하고 단양문화체육센터에서 지역원로 및 유관기관장, 기업인, 농업인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정설명회와 도민과의 대화시간을 가졌다.
또한 도정사상 최대 정부예산 확보(4조3810억원), 오송국제바이오산업엑스포 성공 개최, 3년 연속 정부합동평가 최우수도 달성 등 도격을 높이고 도민의 자존심을 살리는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
이어 이 지사는 "남·북부권이 하나 되는 '함께하는 충북'을 위해 충청내륙고속화도로 건설, 영동에서 단양까지 충북종단열차 운행, 도·농 일자리지원센터 운영 등에 대한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협조에도 고마움을 전했다.
류한우 단양군수는 단양 상진생활체육공원 조성사업과 금수산 단풍경과 조성사업,애곡 관광지구 연결도로망 사업,평동도시 가로망 개설사업 등에 대한 충북도의 지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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