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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 타임뉴스 편집부】외면(면장 김신곤)에서는 지난 3월 27일 새봄을 맞이하여 율전강변유원지를 중심으로 하천변에 방치되어 있는 쓰레기 약 1톤을 수거하는 등 자연정화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산외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새마을문고,주부민방위기동대, 이장, 직원 등 60여 명이 참여하여 쾌적하고 깨끗한 산외면을 만드는데 온 힘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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