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이날 행사는 북면 17개리 100여 명의 주민들이 겨우내 묵은 영농폐비닐과 일반재활용품 등을 수거하여 자연정화 활동은 물론 자원의 재활용을 통해 마을공동기금을 마련하는 등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영자 북면장은“지역의 노인들과 부녀회원들이 주도하여 인제군을 전국제일의 청정지역이자 생물자원의 수도로서 거듭나는데 일조하고 있어 매우 고맙고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