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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최영진기자] 안전도시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천안시가 운영하는 ‘제1기 시민안전문화대학' 개강식이 3일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산학협력관 에서 개강하고 시민안전의식 제고에 나선다.
8주동안 교통안전 등 안전문화 특강과 나머지 4주는 현장학습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안전문화대학은 재난안전네트워크 회원, 일반시민 등 100명을 대상으로 상·하반기 2차례에 걸쳐 진행하게 되며, 이를 통해 시는 시민안전리더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안전도시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제2기 시민안전문화대학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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