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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수병교대식과 함께 펼쳐진 이날 취타대 공연은 주말 설천면 일원에 핀 벚꽃을 보러 온 많은 상춘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한편, 남해군 취타대는 지역의 전통문화를 재현하고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태평소와 나발, 나각, 대북 등 15명으로 구성해 지난달 창단했으며, 이날 공연을 시작으로 같은 장소에서 오는 10월까지 매달 2차례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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