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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빛으로 물든 칙칙하고 단조로운 콘크리트 터널박스와 보강토 웅벽이 재능기부자 이상빈(시천면 거주) 씨의 땀과 노력으로 친자연적 예쁜 그림으로 아름답게 재탄생 했다.
시천면은 앞으로 터널 외벽에 벽화와 어울리게 담쟁이 덩굴류를 식재해 시천면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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