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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노동조합은 7일 오후 (사)경남지체장애인협회 창원시지회를 비롯해 재가장애인세대, 독거노인, 미혼모 시설 등 총 130세대에 ‘사랑의 쌀’ 5000kg(총 6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번 ‘사랑의 쌀’은 지난 3월 4일 제6대 한정필 위원장 취임식 및 노조창립 15주년 기념식 때 축하 화환 대신 기증받은 것으로, 사회공헌활동 차원에서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달하게 됐다.
한정필 위원장은 “앞으로도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조합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후원하는 사회공헌활동과 나눔행사를 통해 노동조합의 사회적 의무를 성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7일 오후 경남지체장애인협회 창원시지회를 찾은 한정필 창원시설공단노동조합 위원장 등이 ‘사랑의 쌀’을 전달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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