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투리조트가 이벤트로 고객모으기에 나섰다.
오투리조트가 살아남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최동순 | 기사입력 2015-04-08 09:56:13

[태백=최동순]오투리조트가 필사의 노력을 하고 있다. 따뜻한 봄을 맞이하면서 골프장들이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유치에 나섰다.

한 달가량 조기 오픈을 한 태백 오투리조트에서도 파격적인 그린피 할인과 색다른 이벤트로 골퍼들을 유혹하고 있다.

오투리조트 골프장에서는 봄맞이 그린피 할인이벤트로 4월 한 달 동안 회원제 주중 7만원(정상가 135,000원), 주말 90,000원(정상가 175,000원), 대중제 주중 40,000원(정상가 70,000원), 주말 60,000원(정상가 90,000원)의 저렴한 그린피로 환상의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또, 가장 관심을 끄는 이벤트로 4월 말일까지 회원제 주중(월~금) 18홀을 이용하게 되면 대중제 주중(월~금) 9홀 그린피 무료권을 증정한다고 한다.

주중에는 회원제 18홀에 추가 대중제 9홀까지 총 27홀을 7만원에 라운딩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그 외에도 3월부터 계속된 월ㆍ화요일 이벤트와 경품 추첨이벤트가 함께 진행되어 월요일에는 여성 동반팀(비회원 4인 기준)에 한하여 1인 그린피 무료혜택을 받을 수 있고, 화요일에는 단체 4팀(비회원 4인 기준) 이상 방문할 경우 팀별 1인 그린피 무료로 다양한 이벤트가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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