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메리골드, 샐비아, 과꽃 등 10개 품종으로 한번 식재해 3개월 이상 개화가 유지되는 화종들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메리골드는 초세가 매우 강해 퇴비가 충분할 경우 꽃의 크기가 어른 주먹만 하다.
또한 멜란포디움은 여름 고온과 건조에 매우 강해 작은 꽃들이 연속적으로 늦가을까지 개화되는 품종으로 올해 처음 관내에 보급되는 품종이다.
플록스, 천일홍 등도 연분홍 보라색이 오랫동안 개화해 군민과 관광객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13일부터 25일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1차로 20만 본을 분양하고, 2차로 5월에 목화 10만 본, 3차로 7월에 구절초 10만 본을 생산 보급해 관내 주요지점과 시가지를 장식해 ‘녹색 산청’ 이미지 제고에 이바지 할 것으로 보인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