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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사)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의 시.군 자원봉사 프로그램 지원 사업으로써 참신한 아이디어로 선택되어 진행하게 되었으며,
4월 중 매회 20~3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총5회에 걸쳐 300개의 편백나무 경침을 만들 계획이다.
경침만들기는 완주군여성자원봉사자, 전문자원봉사단, 다문화 한울터 봉사단이 공동으로 참여하여 자원봉사단체들간의 원활한 소통과 화합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자원봉사자들의 소중한 마음으로 만들어진 경침은 5월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지역의 소외된 어르신들이 사용할수 있도록 직접 전달할 계획이어서더욱 큰 의미가 있으며, 스트레스 해소와 삼림욕 효과는 물론 허리운동, 목운동 등 다양한 건강관리 목적으로도 사용되므로 보람과 기쁨이 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완주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자원봉사자들이 건강경침을 만들면서 각자의부모님을 생각하며 가슴 따뜻한 마음으로 정성이 가득 담겨지기를 바란다 며 뿌듯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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