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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 타임뉴스 편집부】상남 여성풍물회(회장,강옥희)에서는 지난 8일(수) 상남면사무소를 방문하여 관내경로당에 전달할 라면 38박스를 기증하여 지역주민들로부터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상남 여성풍물회는 지역행사시 마다 매번 풍물놀이를 시연하여 우리 풍물의 우수함을 널리 알리고 있는 단체이다.
강옥희 풍물회장은 “지역발전을 위해 일하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보답하는 마음을 전달하고 싶어 이번 행사를 가졌다”라고 전했다.
이강일 상남면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라며, 여성풍물회 회원들의 아름다운 마음이 지역주민들에게 귀감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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