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서, 불법 사행성 게임장 및 성매매 업소 집중단속 추진 ”
편집부 | 기사입력 2015-04-10 09:58:19
【익산 = 타임뉴스 편집부】익산경찰서(서장 강황수)는 지난 1일 부터 관내 게임장 및 성인PC방에서 게임장을 찾은 불특정 다수의 손님에게 게임을 하도록 하여 획득한 점수에 대하여 현금으로 환전해주는 불법 사행행위와 성매매 업소에 대하여 집중 단속을 추진하고 있다.

익산경찰서에서는 2015년 4월 현재 사행성 게임장 1개소에 게임기 60대, 테블릿PC방 1개소에 80대 등 총 8개소에 게임기 158대, 현금 250만원상당과 영업장부 등을 압수하고 업주 등 10명에 대하여 게임산업진흥에관한법률위반으로 불구속 입건하였고, 성매매 업소 2개소를 단속 업주2명을 불구속 입건 수사 중이다.

강황수 서장은 “우리 생활 주변에서 불법적으로 펼쳐지고 있는 사행성 게임장 및 성매매 업소에 대하여 연중 적극적으로 단속을 실시 서민생활을 보호 한다.”는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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