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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경찰서에서는 2015년 4월 현재 사행성 게임장 1개소에 게임기 60대, 테블릿PC방 1개소에 80대 등 총 8개소에 게임기 158대, 현금 250만원상당과 영업장부 등을 압수하고 업주 등 10명에 대하여 게임산업진흥에관한법률위반으로 불구속 입건하였고, 성매매 업소 2개소를 단속 업주2명을 불구속 입건 수사 중이다.
강황수 서장은 “우리 생활 주변에서 불법적으로 펼쳐지고 있는 사행성 게임장 및 성매매 업소에 대하여 연중 적극적으로 단속을 실시 서민생활을 보호 한다.”는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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