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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대적인 행사에 참석한 공무원, 이장협의회, 주부민방위기동대, 새마을지도자회,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협의회. 생활개선회 등 100여명은 하천 내 침적 쓰레기, 방치 쓰레기, 나뭇가지 등에 걸린 폐비닐, 농약빈병, 폐 영농자재 등 쓰레기 수거에 온 정성을 기울였다.
수거한 쓰레기는 종류별로 분리하여 자원재활용 효과를 거두었으며, ‘밝고 깨끗한 고장 가꾸기’ 로 스쳐가는 곳이 아닌 살고 싶은 마을 만들기를 위해 지속적으로 청결활동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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