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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실에서 진행된 기부식에서 정종해 회장은 “후원회 활동을 하며, 우리사회 곳곳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많음을 몸소 깨닫게 되어, 어려움을겪고 있는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 고민하던 중 언론매체를 통해 ‘아림1004’ 운동을 알게 되어 동참하게 됐다.”라고 말하며 후원금을 전달했다.
거창 배드민턴엘리트 후원회는 자영업자․직장인․농민 등 다양한 직종을 가진 100여 명의 회원들로 구성된 단체로, 지역스포츠인재양성을 위해 실력은 있으나 형편이 어려운 거창군내 초․중․고등학교 배드민턴선수들을 발굴해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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