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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 타임뉴스 편집부】가곡동 자율방범대(대장 배성한)는 4월 13일(일) 오전 7시부터 가곡동체육공원 주변에서 봄맞이 자연정화 활동을 펼쳤다.
전 대원 및 가곡동주민센터 동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체육공원 구석구석을 둘러보며 생활쓰레기와 주민 불편사항이 없는지 점검하였다. 요즘 따뜻한 날씨로 이용객들이 늘어나고 있어 쓰레기로 인해 주변경관을저해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할 것 이라며 수시로 정화활동을 실시할 것을 다짐하였다.
가곡동자율방범대는 경남지방경찰청으로부터 4대 사회악 근절 캠페인 및 범죄예방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베스트파트너 자율방범대’로 선정돼 인정패를 수여받은바 있으며 동정발전을 위하여도 솔선하여 적극 협조하는 등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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