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이날 보고회에는 황은성 안성시장을 비롯해 행사 분야별 담당 부서장과 안성시 체육회, 행사 관계자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유동현 문화체육과장의 대회준비상황 총괄보고에 이어 각 부서장의 부서별 담당업무 추진계획, 자매결연 시군 환영‧격려계획, 경기장별 인력 지원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안성시는 보고회를 통해 당초 수립했던 종합계획에 세부 계획을 보완해 부족함 없는 대회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황은성 안성시장은 “이번 대회의 참여를 위해 안성을 방문하는 12,000여명의 선수와 임원단에게 따뜻하고 정감 넘치는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철저히 대회 를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와 경기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안성시와 안성시체육회가 주관하는 ‘제 61회 경기도체육대회’는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3일간 안성시 종합운동장을 비롯한 32개 경기장에서 23개 종목의 경기가 펼쳐진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