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단장면 사자평일대 관광객맞이 대청소
편집부 | 기사입력 2015-04-16 11:26:02

【밀양 = 타임뉴스 편집부경남 밀양시 단장면 구천리 시전 주민들이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억새 명소로 잘알려진 사자평 일대의 쓰레기 수거에 자발적으로 나서 칭송을 받고 있다.

밀양시 단장면은 지난 4월 15일 재약산 사자평 일원에서 단장면 기관단체, 공무원, 주민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에 새봄맞이 국토대청소 및 자연보호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참여한 기관단체회원과 주민들은 사자평일대의 겨우내 묵은 쓰레기를 일제 수거해 깨끗하고 쾌적한 주변환경 조성으로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를 만들었다.

한편 단장면은 3월 26일부터 4월 25일까지 4주간을 새봄맞이 대청소 중점추진기간으로 운영하여 지난 4월 3일에도 양단유원지 일대에서 새마을 지도자 등 유관기관단체와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여하여 환경정비를 하는 등 마을별 자율정화 활동을 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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