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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박정도 기자] 횡성군은 30일까지 154개 하천을 대상으로 기성제 정비사업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천5백만원이 투입돼 154개 하천 20.75km를 대상으로 수목제거, 기설 돌망태 등 철망 부분파손 부위 보수, 유수지장 및 하천환경저해 수목‧수초제거 등 인력을 활용한 소규모 시설보수를 실시한다.
이태우 안전건설과장은 “하천 시설 보수 및 하천환경을 개선하여 집중호우, 태풍 등의 자연재해로 발생되는 피해를 사전 예방하고, 아름답고 깨끗한 하천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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