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경찰서, 부정부패척결 수사 T/F팀 회의 개최
편집부 | 기사입력 2015-04-17 11:30:27
【익산 = 타임뉴스 편집부】익산경찰서(서장 강황수)는 지난 17일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부정부패 및 경제저해사범 단속 성과 향상을 위한 부패척결수사 T/F팀 회의를 개최했다.

○ 경찰서장을 팀장으로 수사, 형사, 정보보안과장 및 기능별 팀장을 팀원으로 구성된 이날 회의에서 전화금융사기∙노인상대사기∙중소상공인 및 하도급업체 대상사기등 3대 악성사기, 대포차∙대포통장∙대포폰등 3대 대포물건, 토착권력형비리∙고질적민생비리∙생활밀착형 안전비리등 3대비리에 대해 부정부패 척결을 위한 추진사항점검 및 향후 단속방안등을 논의했다.

○ 강황수 서장은 “보이스피싱, 노인상대사기, 중소상공인상대 및 하도급업체 사기, 대포물건은 우리사회의 고질적인 부정부패로 이는 국가기강을 무너트리고 국가근간을 위협하는 비리로서 국정운영에도 걸림돌이 되고 있다.”며 “이러한 비리의 덩어리를 들어내어 국가기강을 바로잡는 기초를 다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사진 중앙, 강황수 서장 - 부패척결 수사TF팀 회의장면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