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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의료원은 지난 3월부터 사업장 보건관리대행을 시작하였으며 롯데맥주 충주공장을 포함하여 5개 사업장에 대한 위탁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향후 6~7개 사업장에 대해서도 상반기중 계약을 앞두고 있는 등 지역내 사업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충주의료원 배규룡 원장은 “최신 의료장비와 우수한 의료진을 바탕으로 보건관리대행 및 특수검진을 활성화하여 지역사업장의 안전보건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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