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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방울』은 아산 온천대축제 마스코트 ‘오니와 거니’를 반사지에 이미지화한 것으로 야간에 차량 빛을 받으면 반짝거려노인 보행 길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게 된다.
이정덕 경비교통과장은 해마다 10여명의 어르신들이 야간보행 중에 교통사망사고를 당하는 것이 안타까워 이를 예방하기 위해빛방울을 제작한 것이고 교통사고로부터 노인 등 보행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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