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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훈모 경장은 2004년 2월 덕산지구대 순찰요원으로 근무 중, 도난차량에 피격되어 공상 퇴직 후 현재까지 투병 중으로 사고이후 현재까지 뇌사상태로 처의 병간호를 받으며 병상에 누워있으며 슬하에 자녀 1명을 두고 있다.
이 소식을 들은 김인순 경찰발전위원장을 비롯한 경찰발전위원회에서는 양 경장을 격려하고 자녀에게 매월 20만 원씩 장학금을 전달하기로 하여 주위를 훈훈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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