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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워크숍은‘여성의 힘이 미래다’라는 슬로건 아래 여성 지도자들의 역할과 자질을 함양하고 올바른 지도자상을 정립해 여성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로 양성평등 사회의 실현을 앞당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및 여성이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영석 강사의 여성지도자들간 소통을 위한‘소통으로 힐링하라’, 양평호 강사의 감성을 활용한 리더십으로 조직을 이끌어 나가는 방법에 대한 ‘명품 여성리더의 힘’이라는 주제 강연, 레크리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박세복 군수는 특강을 통해“여성지도자들이야 말로 행복한 영동을 만들기 위해 나눔·봉사활동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며“앞으로도 여성의 힘으로 영동이 꿈과 희망이 넘치는 살기좋은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순란 회장은“이번 워크숍을 통해 지도자들간 소통에 도움이 됐다”며“지역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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