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서, 강력범죄 피해자 교통편의 업무협약 개최
편집부 | 기사입력 2015-04-27 11:36:34
【청양 = 타임뉴스 편집부】청양경찰서(서장 조기연)는 27일 오후 2시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모범운전자 회장 등 12명이 참석하여 강력범죄 피해자 교통편의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살인, 강도 성폭력 등 강력범죄의 피해자가 심야시간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거나 귀가시 안전한 모범택시를 제공하여 피해자의 심리적 안정을 추구하기 위함이다.

조기연 경찰서장은 앞으로「피해자가 안심하게 생활할 수 있는 치안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