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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배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3천806표를 받아 2천790표를 받은 새정치민주연합 김태선(50) 후보를 1천16표 차이로 따 돌리며 여유 있게 당선됐다.
이병배 당선인은 “지금 이 순간 당선의 기쁨에 앞서 앞으로 제가 해야할 책무를 생각하며 무거운 책임감과 막중한 사명감을 느낀다"며 “이미 약속 드린대로 삼성전자 고덕산단, KTX 신평택역 개통, 통복시장 활성화 등 책무를 소홀히 하지 않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지지가 헛되거나 후회로 바뀌지 않도록 늘 노력하는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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