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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 등은 지난 3. 14. 12:00경 거제시 고현동 소재 현대자동차사거리 신한은행 앞 교차로에서 SM7 차량이 람보르기니 차량을 뒤에서 추돌한 것처럼 교의 교통사고를 내고, 보험사에 정상적인 교통사고가 발생한 것처럼 신고 접수를 하여 차량수리비 등 고액의 보험금을 편취하려다 보험사의 조사로 발각되어 미수에 그친 사고로, 당시 사고 장면을 촬영한 시민들이 SNS에 올려 조선소 용접공 안타까운 사고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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