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동면, 도민체전 맞이 버스승강장 일제 환경정비
편집부 | 기사입력 2015-05-06 11:27:15
【정읍 = 타임뉴스 편집부】옹동면은 이달 22일부터 3일 간 정읍에서 열리는 2015년 전북도민체전을 앞두고, 지난 6일 일제 환경정비 활동을 벌였다.

이날 환경정비에는 면사무소 직원과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지역주민 등 30여명이 참여해 주요 도로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고 27개 버스승강장의 불법 광고전단 및 스티커를 제거함은 물론 유리창과 의자를 말끔히 청소하는 등 대대적인 정화활동을 펼쳤다.

면은 이에 앞서 지난달에는 꽃길 조성의 일환으로 주요 도로변 제초작업과 함게 면소재지와 마을주변 불법 현수막을 말끔히 제거한 바 있다.

면 관계자는 “전북도민체육대회기간 선수와 임원 등 모두 5만 여명이 우리시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역주민과 방문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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