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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장에서는 박애자, 이애경, 황강남, 최미영 등 4명의 작가가 혼을 담아낸 수채화가 관람객을 맞는데, 40여점의 작품들은 전시실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마음이 차분히 가라앉는 느낌을 준다.
한편 ‘물빛회’(회장 이애경)는 광양여성문화센터에서 수채화를 배우고 있는 동아리 모임으로 지난 2012년 3월에 결성된 이후 김미숙 서양화가의 지도를 받으면서 활발한 작품 활동과 함께 꾸준히 수채화 전시회를 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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