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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은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금지에 대한 안내 홍보에 중점을 두어 명서지역 주택가와 명서시장을 중심으로 한 할인마트, 노래방 등을 돌며 술·담배 판매금지 안내 스티커 등을 배부하고 홍보했다.
명곡동 지킴이 정순자 단장은 “이번 지키자 DAY 활동으로 여성폭력 및 아동학대에 대한 시민인식이 높아지고 더불어 청소년들이 건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문화가 되도록 지역주민들의 많은 동참을 유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활동소감을 밝혔다.
우리동네한바퀴지킴이단은 연 2회에 걸쳐 ‘상반기와 하반기 지키자 DAY 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관내 야간순찰 활동 및 안전캠페인 활동을 하여 지역주민에게 마을공동체 안전의식 제고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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