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경찰, 부처님 오신날 전․후 ‘특별방범활동’ 전개
편집부 | 기사입력 2015-05-19 07:48:09
【당진 = 타임뉴스 편집부】당진경찰서(서장 김택준)는 15. 5. 16.(토) ∼ 5. 25(일)까지 10일간 ‘부처님오신날 특별방범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주요 사찰 및 혼잡예상 장소에서의 범죄발생 예방에 대한 특별방범활동을 전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특별방범활동 기간 중에 중점적으로 발생하는 시주함 절도 및 사찰 방문객에 대한 날치기 절도 등 일반 서민을 상대하는 범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부처님오신날 전․후 관내 사찰에 대한 방범진단을 실시 한 후 집중순찰활동으로 선제적 치안확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김택준 당진경찰서장은 “부처님 오신날 특별방범 기간 동안 사찰 및 암자에방범진단을 강화하여 평온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