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양곡도서관 6월 2일부터 '손에 잡히는 미술사‘ 야간 강좌 운영
편집부 | 기사입력 2015-05-19 09:49:43
【김포 = 타임뉴스 편집부】김포시 평생학습센터 양곡도서관에서는 오는 6월 2일(화)부터 야간 문화프로그램 강좌를 개설하여 운영한다. 야간 문화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 및 경기도에서 지원하고 김포시에서 주관하는 「공공도서관 개관시간 연장사업」의 일환으로 낮시간(주간)에 도서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직장인들과 시민들에게 자기계발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퇴근 후 시간(19:00~21:00)에 진행하게 된다.

6월에 진행하는 이번 강좌는 글로벌예술문화교육연구소 이사이자 서양미술사전문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지미 강사를 초청하여 『손에 잡히는 미술사』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근현대 서양미술의 흐름과 인상파 미술부터 현대미술까지 중요작가의 작품과 시대적 의미를 알기 쉽게 풀어주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서양 미술사에 대한 기초적 지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6월 2일(화)부터 매주 화요일 총4차시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의 접수는 5월 20일부터 양곡도서관 1층 어린이자료실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방문 또는 전화 ☎980-5416) 받으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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