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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사로 나선 새누리당 박윤옥 국회의원은 기업에서는 임산부를 위한 배려정책으로 진급 시 육아휴직자도 승진에 반영하고 탄력적으로 40시간을 근무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으며, 보성군에서도 임산부 배려정책으로 근무시간 내 사무실에 앉아 있는 임산부를 위해서 임산부 전용의자 설치를 제안했었다.
이에 보성군에서는 여직원을 대상으로 의견 조사를 실시하고, 임산부 직원 전용 의자와 여성휴게실에 발마사지기 구입, 군청사 주차장에 임산부 전용 주차공간 확보 등 임산부 직원의 편익증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앞으로도 보성군은 솔선수범하여 편안한 출산환경조성과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보성 만들기’를 위해서 출산장려 홍보활동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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