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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김응택기자]부천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5일 부천역 롯데시네마에서 아동 및 가족 122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 애니메이션 ‘노아의 방주 – 남겨진 녀석들’을 관람 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화 관람은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영화를 보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가족 간에 서로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진행되었다. ‘노아의 방주 – 남겨진 녀석들’은 가족 애니메이션 영화로 이미 알고 있는 노아의 방주 이야기지만 노아의 방주에 타지 못하고 남겨진 동물들의 이야기를 애니메이션으로 구성하여, 가족들이 모두 재밌게 즐길 수 있었다. 또 아이들이 좋아하는 화려한 영상으로 제작되어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했다. 가족과 함께 영화를 관람한 대상 아동(13세)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영화 관람을 해서 좋았고, 가족과 대화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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