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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역소독 장비 일제 점검 수리는 동절기내 창고에 사용하지 않고 장기간 보관해 고장 또는 열관 손상 등으로 작동되지 않는 경우가 있어 전문수리업체의협조를 받아 펼쳐졌다.
한편 보건소에서는 월동모기 방제 및 모기유충규제를 위해 2개 반 5명의 방역 소독 반을 편성해 방역취약지인 하수구, 대형건물 정화조, 웅덩이 등에 대해1,076회의 해빙기 방역을 실시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해에도 방역소독장비의 체계적인 관리, 수시점검과 방역취약지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효과적인 방역소독을 펼쳐 위생해충구제 및 감염병 전염원 제거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전염병 없는 건강한 거창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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