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서, 찾아가는 사전지문등록 서비스 실시
편집부 | 기사입력 2015-05-22 15:16:22
【당진 = 타임뉴스 편집부】당진경찰서(서장 김택준)는 5. 22.(금) 10:00부터 16:00까지 당진실내체육관에서 미아·실종 예방을 위한 사전지문등록 서비스를 실시하였다.

사전지문등록은 아동들을 대상으로 사진, 지문 등을 기록함으로써 미아발생시 신속하게 발견토록 하는 제도이다.

이번 사전지문등록 서비스는 안전행정부 주관 ‘어린이안전체험교실’ 개최 관련하여 경찰홍보부스에서 이루어졌다.

이날, 3,000여명 참여한 학부모·아동들을 대상으로 성폭력예방교육도 병행하는 등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활동도 실시하였다.

아직까지 등록하지 못한 학부모는 당진경찰서 여성청소년과 및 지구대, 파출소에 방문하면 된다.

한편, 당진경찰서 아동담당 경사 김태식은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곳이 가장살기 좋은 곳이라며 아동안전을 위하여 지자체, 관련기관, 단체와 협업하는 등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하였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