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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고래야 콘서트’라는 주제로 밴드 ‘고래야’를 초청해 전 세계의 다양한 전통음악과 현대의 대중음악을 접목하여 전통음악과 대중음악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한국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을 준비한 ‘고래야’는 한국 전통음악 연주자 4명, 기타리스트 1명, 월드 퍼커셔니스트 1명으로 이루어진 국악·월드 뮤직 밴드로 2011년 북촌창우극장에서 주최하는 신진국악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2013년 엔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는 최고 평점을 얻는 등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고성오광대 상설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오는 6월 24일 수요일에는 ‘노리꽃’이 ‘꽃밭에서 놀자-고성에서 노리꽃이 피다’를 주제로 공연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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