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 없는 학교 나부터 실천하자
편집부 | 기사입력 2015-05-29 10:03:18
【해남 = 타임뉴스 편집부】과거에 비해 현재 왕따 문제는 사회적 문제까지 확대되었고 끊임없이 나오고 있다.학교폭력의 유형중 가장 무서운 행위 중 하나가 왕따 일 것이다.

요즘 왕따는 종류도 다양하다, 은근히 따돌린다는 뜻을 가진 ‘은따’ , 반에서 따돌림을 하는 행위 ‘반따’ , 전교생들이 따돌리는 ‘전따’ , 등 유형도 여러 가지 이다

이런 왕따의 원인들은 자기중심적이고 다른 학생들과의 취향이 맞지 않고 외모 콤플렉스 등 여러 원인에서 찾아 볼 수 있겠다

왕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학생뿐만 아니라 선생님, 학교, 가정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한다. 친한 친구일수록 흉을 보거나 뒷담화하는 행위는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학교와 가정에서의 역할도 중요하다. 성장해가는 청소년들의 개개인의 성격이나 개성도 살려주는 관심과 대화도 필요한 것이다.

지나친 관심도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지만 한번 더 아이에 입장에서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도 좋을 것이다.

왕따 문제는 학교에서 뿐만 아니라 성인이 되어 직장에서까지 나타나게 된다. 학교, 선생님, 부모 모두가 관심이 있다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청소년들도 책임감을 있게 학교생활을 잘 적응해 갈 것이다. 청소년들의 인격이 올바르게 형성되어건강한 사회인으로 자라 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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