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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비전 주니어보드’는 부여군 소속 20~30대 젊은 직원들로 구성된 정책연구 모임으로, 행정·사회복지·농업·시설 등 다양한 직렬의 직원들이 참여한 부여군의 젊은 아이디어 뱅크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이용우 부여군수와 주니어보드 참여자들간에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군정에 새바람을 일으키기 위한 젊은 직원들의 역할’에 대한 토론이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자유롭고 격의없는 대화의 장을 통해 평소 생각하고 있던 군정에서의 젊은 직원들의 역할과 다양한 생각들을 마음껏 발표하였다.
이용우 부여군수는 “부여군의 미래는 곧 여기 있는 젊은 직원들에게 달려있다 ”며 “참신하고 톡톡 튀는 역발상과 작은 아이디어들이 큰 변화의 바람을 일으킬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부여비전 주니어보드는 앞으로 부여현안사업 현장과 관내 주요시설 방문, 우수 아이디어 발표대회 등 젊은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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