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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무협약은 통합관제센터의 효율적인 관리와 운영을 위해 기관별 책임과 역할, 영상정보의 보관과 이용 및 제공, 개인정보보호 등은 물론 관제요원 및 경찰공무원 파견 근무에 관련된 내용이다.
시는 논산경찰서와의 신속한 정보공유와 협력체계 구축으로 각종사건사고 등 긴급상황 발생시 시민을 보다 안전하게 보호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홍묵 시장은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 각종 사건사고는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으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신속한 상호 대응체계 구축은 매우 중요하다며, 범죄 없고 살기 좋은 안전한 계룡을만드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험운영중인 통합관제센터는 그동안 각 용도별로 설치돼 운영되던 방범, 재난감시, 주정차단속 등의 CCTV를 공간적, 기능적으로 통합해 운영관리하며, 오는 7월초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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