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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제초작업에는 새마을지도자 19명 전원이 참여해 대가면 1009호선변 및 새마을동산 일대를 예초기와 기계톱을 동원해 말끔히 정리했다.
김근 대가면장은 “농번기임에도 내고장을 위해 풀베기작업에 참여한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지속적으로 환경정화활동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새마을협의회는 환경정화활동 이외에도 헌옷수거, 국토대청결운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밝고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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