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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물 노후화 등으로 주민들의 불편함이 커지면서 화사한 느낌의 풍경화가 계단마다 연결되도록 디자인하였다.
철산2동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벽화가 매우 아름답고 계단을 훨씬 수월하게 오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철산2동 김지람 동장은 “벽화사업을 통하여 동민의 심미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정서적 안정을 꾀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가파른 계단이 삽화를 보며 위안과 힘이 되어 좀 더 수월하게 오르내릴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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